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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집사부일체' 콘서트 열게 된 정재형, 선곡 보니..."너무 유명한 곡"

입력 2021-12-27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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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재형 등 멤버들이 코로나19로 힘든이들을 위해 따뜻한 콘서트를 계획했다.

26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콘서트를 계획한 정재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재형은 '빈 소년 합창단' 기획을 하기로 했다. 정재형은 '홀로 아리랑'과 영화 '라 비 앙 로즈'의 OST 프랑스 샹송 'Non, Je Ne Regrette Rien'을 선곡했다.

멤버들은 "행복하고 즐거워야 할 연말인데 마음이 비어있는 분들이 굉장히 많다"며 "그런 분들을 위한 노래를 불러보고자 한다"고 했다.

이렇게 이승기, 양세형, 김동현, 유수빈과 콘서트를 준비하게 된 정재형은 새로운 사람과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했다. 정재형은 "기획했는데 얘기하다 보니 조금 더 커졌고 일단 사람을 모았다"며 "어린이 합창단, 그리고 오케스트라를 불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재형은 "많이 힘든 시간이어서 마음이 '빈' 합창단을 결성했다"고 했다. 양세형이 그렇게 규모가 크냐고 하자 정재형은 "관객도 있다"며 "이 시기에 가장 외로울 한국에 있는 외국인 친구들도 초대했다"라고 했다.

바로 프랑스 로빈과 벨기에 줄리안이었다. 하지만 로빈은 "우리 음치다"라고 했고 정말 연습을 하게 된 정재형은 "노래 어떻게 할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줄리안은 "내일 외국인 친구들 더 오는데 우리가 더 괜찮을 수도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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