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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2AM, #박진영vs방시혁 #완전체 #Ballad 21 F/W[종합]

입력 2021-11-02 14: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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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캡처
'최파타'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2AM이 박진영, 방시혁의 더블 타이틀곡 중 선호하는 곡을 솔직하게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촤파타')에서는 2AM의 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화정은 "다들 정말 오랜만에 보는데 살짝 어른스러워지긴 했는데 여전히 2AM이다. 창민이는 여전히 먹는 것 좋아하냐"라며 물었다. 이창민은 "오늘 먹는 날이라 M사에 가서 햄버거 2개랑 치즈스틱을 추가해서 쉐이크랑 먹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2AM이 완전체로 나온 게 2013년이 마지막이더라. 8년 만에 재출연인데 1~2년 만에 만나는 느낌"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이에 임슬옹은 "저는 거기 앉아있는 누나가 신기하다"라고 말했고, 이창민 역시 "데일리 방송을 매일 하는 게 어려운 일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창민은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창민은 "다이어트를 그만할까 고민 중이다. 자꾸 왔다 갔다 하는걸"이라며 고민을 털어놨고, 최화정은 "아니다. 해야 한다. 먹는 즐거움을 포기할 수 없다"라며 이창민을 설득했다.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정진운은 "군대 제대하고 운동했던 습관이 남아있어서 매일 운동 중이다. 저는 오히려 살보다 근육을 빼는 게 더 어려웠다. 근육이 너무 커져 있었다"라고 전했다.

조권은 "저는 군대를 갔다 왔는데도 김수미 선생님이 '너는 지하 벙커에 있었냐'고 하시더라. 하나도 안 탔다고 하시더라"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최파타' 청취자는 2AM에게 "하반기 가요계 석권할 자신이 있냐"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임슬옹은 "저희가 가을, 겨울에는 발라드로 힘을 보여줬기 때문에 자신 있다. 박진영, 방시혁 피디님이 더블 타이틀로 만들어주셔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청취자는 방시혁이 만든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와 박진영의 자작곡 '잘 가라니' 중 뭐가 좋냐고 물었다. 정진운은 "라이브로 부를 때는 '잘 가라니'가 재밌다. 화음을 맞추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임슬옹은 "저는 음원으로 들었을 때는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가 더 좋다"라고 덧붙이며 센스 있는 답변을 보여줬다.

이창민 역시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는 부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양한 음역대를 쓸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라며 공감했고, 조권은 "두 곡 다 좋은데 저도 개인적으로 '잘 가라니'가 좋다. 멤버들 말에 공감을 하는 게 라이브 할 때 재밌는 것도 있고 부르기가 더 편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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