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그리가 독립한 이유를 고백해 화제다.
래퍼 그리는 최근 방송된 SBS플러스 ‘연애도사’에서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 된다면 당장이라도 하고 싶다”고 고민을 언급했다.
올해 24살이 됐다는 그리는 현재 혼자 살고 있다고. 그는 “어머니는 피치 못할 상황 때문에 제주도에서 살고 계신다”면서 “아버지는 매일 일이 있으신데 일찍 나가시고 집에 오시면 일찍 주무신다. 나는 독립적인 성향이 강하다. 아버지께 폐를 끼칠까봐 죄송해서 혼자 살게 됐다”면서 “집에 들어갔을 때 가족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아버지도 얼마 전에 재혼하셨고 소속사 대표님도 결혼하셨다. 전체적으로 안정감 있고 행복해보이더라. 아버지도 ‘빨리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라’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한편 김구라는 교제 중이던 12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지난해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최근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려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SBS 플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