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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아이유, 이지훈 결혼식 축가→코로나19 검사 "동선 안 겹쳐, 전원 음성 판정"

입력 2021-11-11 20: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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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사진=헤럴드POP DB
아이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이유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1일 아이유의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1월 8일 아이유가 참석한 지인의 결혼식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이유 측은 "당시 현장에서 아이유는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축가를 불렀으며 축가 후 바로 현장을 나와,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지 않았다"면서 "이에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아이유와 현장에 있었던 스태프 전원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아이유를 비롯한 관련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음을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 웨딩홀에서 진행된 가수 이지훈 부부의 비공개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불렀다. 뮤지컬 배우 손준호, 카이, 임창정도 참석해 축가를 부르며 이들 부부의 결혼을 축하했다. 그러나 지난 9일 임창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서 가요계에 비상이 걸렸다. 또한 한참 활발히 활동하는 스타들이 모인 결혼식이었던만큼 집담 감염에 대한 두려움도 키웠다.

다행히 아이유는 마스크를 낀 채 축가를 불렀고, 바로 현장을 빠져나와 임창정과 동선이 겹치지 않았다.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은 아이유는 음성 판정을 받아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가수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 역시 음성 판정을 받아 전파 감염은 아직까지 없는 상황이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신곡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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