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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런닝맨' 모니카에게 혼이 나면...'공무원 시험 합격+다이어트 성공'

입력 2021-11-15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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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캡처
SBS '런닝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모니카가 입담을 뽐냈다.

14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허니제이, 모니카, 아이키, 리정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 부터 화려한 조명과 무대가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란한 옷차림을 한 전소민을 보고 유재석은 "연습생 생활을 해서 그런지 춤이 안 되진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게스트 등장 전 제작진은 "K-댄스의 성지 스트리트 파이트 클럽에 오신 스트릿 씬을 대표하는 본투비 파이터 댄서들이다"이라며 "힙하게 스트릿 문화를 즐겨주시고 이제 세계적인 리더 네 분을 모셨다"고 소개했다.

가장 먼저 허니제이가 등장해 현란한 댄스 실력을 뽐냈고 하하는 "박재범 '몸매'의 주인공 아니냐"며 놀랐다. 유재석 또한 허니제이에게 '몸매'를 배웠다며 안무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후 아이키, 리정, 모니카 역시 뛰어난 춤실력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토크를 진행하다가 모니카는 '스우파' 이후 '모혼모'가 생겼다고 했다. '모혼모'란 '모니카에게 혼나고 싶은 모임'을 말한다.

이에 모니카는 "혼내는 캐릭터인데 그게 매력적인 건지 저한테 혼이 나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할 것 같다, 다이어트에 성공할 것 같다는 글들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모니카한테 혼나는 것보다 김종국 한테 혼나봐라"며 "모니카는 한 번에 혼나지만 김종국은 나아질 때까지 혼을 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김종국은 "애정이 있는 사람한테만 그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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