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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가 필요해' 이가령 8년 무명 서러움 눈물부터 오연수 폭탄발언까지(종합)

입력 2021-11-11 22: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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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가령이 무명시절 서러움에 눈물을 쏟았고, 오연수는 김민종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배우 이가령이 여섯명의 이모와 함께 하는 시골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가령은 제천에 있는 외갓집에 머물고 있었고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가족들이 펜션처럼 힐링지로 쓰고 있다. 드라마 끝나고 쉬는 시간이라 서울에 있는 것보다 외갓집에서 내 집처럼 자연을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모델 일 하다가 2012년 단역으로 연기 데뷔를 했고, 2014년 오디션 기회가 생겨서 드라마를 준비하게 됐다가 잘해내지 못해서 한동안 작품을 오랫동안 못했다"며 "7~8년 만에 좋은 기회가 찾아와서 감사하게 이번 작품을 하게 됐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저의 가장 큰 대표작이 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가령 어머니가 찾아왔고, "계속 쉬기만 해?"라고 잔소리를 늘어놨다.

이에 이가령은 "시즌3 할 거야"라고 알렸고, 이가령 어머니는 "피 토하는 장면 나왔을 때 얼마나 가슴 아팠는지 알아?"라고 털어놨다.

이가령이 2015년 방영된 MBC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에서 48회 만에 중도 하차했었던 것. 이와 관련 이가령 어머니는 "네가 하차했을 때 엄청나게 가슴 아팠는데 또 죽이는 신 하려나 싶어서 전화도 못했다. 지나가고 나서 하니깐 이제 이어나가나보다 했다"고 전했다.

그러자 이가령은 "갑자기 슬퍼"라며 눈물을 뚝뚝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1년에 1작품 1신 했더니 8년이 지났더라. 누구 친구, 비서, 간호사 이런 식으로 여덟신 찍고 나니 8년이 지난 거다"며 돌아봤다. 뿐만 아니라 이가령 여섯명의 이모도 방문, 이가령을 향한 열렬한 지지를 보냈고 이가령은 이모들을 위해 평상을 선물해 이모들을 기쁘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오연수는 남사친인 배우 김민종을 집에 초대했고,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은 음식을 준비해왔다. 또 김민종의 절친인 방송인 김구라도 함께 했다. 특히 오연수는 김민종과 고등학교 때 사귈 만도 했다는 폭탄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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