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드리핀(DRIPPIN)이 자유를 갈망하는 늑대로 변신했다.
오늘(11일) 오후 6시 드리핀의 유니버스 뮤직 신곡 'VERTIGO'(버티고)가 베일을 벗었다.
신곡 'VERTIGO'는 강렬한 트랩 비트 위에 감성적인 피아노 라인과 묵직한 베이스가 어우러져 완성된 거대하고 웅장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팝 댄스 곡으로, 중독적인 멜로디와 드리핀 7명의 멤버들의 각기 다른 매력적인 음색이 귀호강케 한다.
특히 드리핀은 유니버스 오리지널 예능 시리즈 'THE WOLF : 마지막 후예 (THE WOLF : LAST DESCENDANTS)'에서 마지막 울프의 후예로 등장한 바. 그 연장선으로 자유를 갈망하는 늑대인간이라는 콘셉트를 담아낸 'VERTIGO'의 가사가 인상적이다.
거침없이 부는 바람 / 어서 날 Set me Free / 두려움 모두 찢어내고 / Get up Get up 깨워 / 고통 속에 만들어 낼 / 새로운 내일
I'm in VERTIGO 비틀거리고 / 울음소리 지평선 저 끝에 닿을 때 / 빛을 머금고 오직 GOTTA GO / 이 약속을 절대 잊지 마 / Make it Like I want it No doubt
버티고 버티고 버텨낸다 / 난 나를 이겨낸다 / I'm in VERTIGO GO / 상상 속에 모든 건 현실이 돼 / I'm in VERTIGO
이번 신곡 'VERTIGO'로 드리핀의 강렬하고 파격적인 변신을 엿볼 수 있다. 지금껏 보여주지 않았던 드리핀의 색다른 매력에 빠져들 시간이다.
한편 유니버스 뮤직의 13번째 신곡인 드리핀의 'VERTIGO'는 현재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