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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하하♥별, 삼남매와 캠핑에 녹다운 "힘든 천국..다음엔 집에 있어라"(별빛튜브)

입력 2021-11-12 19: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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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하하, 별이 삼남매와 함께 캠핑을 떠났다.

12일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 '별빛 캠핑 EP02. 할로윈 캠핑/ 난쟁이 6호: 나 진짜 못 해 먹겠어!(찐 공포) 포천에서 벌어지는 힘든 천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하하, 별 가족은 캠핑을 즐겼다. 하하는 고기를 굽기 위해 불을 피웠고 그는 불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안에서 음식을 준비하던 별은 "남편 고기 진짜 잘 굽는다"고 인정했다. 그는 "옛날에 내 이상형 조건 중 하나가 고기 잘 굽는 남자였다"고 고백했고 이에 "이상형 찾은 거네?"라는 질문에 당황한 듯 "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세 아이들은 각자 자유 시간을 가졌다. 송이는 엄마 아빠 몰래 과자를 먹기도. 송이는 곧 엄마 별에게 "아빠 보고 싶다"고 울먹였다. 하하는 그런 송이를 안아줬고 생일이 아님에도 고기를 굽기 위한 불 앞에서 송이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다.

하하는 본격적으로 고기를 굽기 시작했다. 드림이는 그런 아빠 옆에서 고기가 구워지는 것을 지켜봤고 하하가 함께 사진을 찍으려 하자 바로 도망쳤다. 하하는 그런 드림이를 보며 "녀석"이라고 멋쩍은 웃음을 지어보였다.

하하는 고기를 구워 식탁에 전달해줬고 가족들은 식탁에 둘러앉아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송이는 하하 표 고기 맛에 만족했다. 하지만 세 아이들 모두 한 자리에 앉아서 밥을 먹지 못했고 별은 그런 아이들을 따라다니며 밥을 먹여줬다. 그는 "진짜 매일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겠다. 놀러 와서 한 자리에 다 앉아서 먹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밖에서 고기를 굽고 있는 하하를 위해 쌈을 싸서 먹여주기도.

하하까지 식탁에 앉았고 모두가 드디어 모였다. 이번 캠핑을 드림이가 유독 많이 기다렸다고. 드림이는 "(내가 생각했던 캠핑과) 약간 다르다. (여기는) 집처럼 꾸며져 있는데 우리는 텐트칠 줄 알았다"고 했다. 그러자 하하는 "그럼 안 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밥을 다 먹고 치운 후 별은 핼러윈을 기념해 옷을 갈아입었다. 송이는 백설공주로 변신했고 드림과 소울이는 왕자로 변했다. 드림이는 별에게 '마귀할멈'이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별은 "마귀까지는 괜찮은데 할멈은 아니다. 마귀어멈"이라고 정정했다. 그리고 하하는 난쟁이였다. 별은 "사실 별다른 분장이 필요없었다"며 장난을 쳤다.

이들의 핼러윈 코스튬은 테마는 백설공주. 송이는 사과를 보자 사과 먹방에 빠졌고 별이 "이 사과를 먹으면 죽어요"라고 했지만 송이는 사과 먹방을 멈추지 않았다.

하하, 별은 아이들과 핼러윈 기념 파티를 즐겼다. 하지만 아이들과 놀아주느라 힘들었던 하하는 "제발 부탁인데 이제 집에 좀 보내달라"고 하기도 했다.

파티가 끝난 후에는 다같이 마시멜로를 구워먹으며 오손도손한 시간을 보냈다. 다만 하하는 앨범 발매를 앞두고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 관계로 마시멜로를 먹지 못했다.

하하는 "캠핑은 힘든 천국이라고 하는데 맞는 것 같다. 애기들한테 해주지 못해서 미안했는데 좋은 기회 만들어줘서 고맙다"고 아이들과 함께 한 캠핑에 만족했다. 드림이도 "재밌다. (집에) 안 가고 싶다"고 했고 별은 "좋은 추억이 됐다"며 하하에게 "다음엔 어디 갈까"라고 물었다. 이에 하하는 "집에 있어라"라고 받아쳐 마지막까지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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