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최민수의 수술 후 근황이 공개됐다.
15일 최민수 아내 방송인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서진 갈비뼈 4 에다 쇄골, 그리고 폐 부분 절단 등 4시간 가까운 대단한 수술 후, 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로 우리 민수가 더욱더 빨리 회복하게 됐어요. 우리는 성모병원의 대단한 치료자들의 기적의 의술을 듬뿍 받고 갑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사고 후 첫 전화에서 들려온 남편의 목소리 # 곁에서 함께 하는 순간 순간이 내가 아닌 사람이 된다 # 힘들어도 힘들어도 얼마든지 니 옆에는 내가 있어"라는 애정 어린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민수는 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밝게 웃는 모습. 건강을 많이 회복한 것으로 보여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최민수는 지난 4일 용산구 이태원동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앞 차량과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한편 강주은과 최민수는 지난 199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