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디즈니+ '완다비전', MCU 작품들과 연결고리..관전포인트 공개

입력 2021-11-13 16:56:01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완다비전'이 관람 포인트와 레트로 포스터를 공개했다.

마블 최고의 웰메이드 오리지널 시리즈 '완다비전'은 슈퍼히어로 완다와 비전이 마침내 결혼해 웨스트뷰라는 마을에 정착해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지만 언제부터인가 현재의 삶이 현실이 아니라고 의심하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다룬다. 그리고 이를 정통 시트콤의 형식을 빌려 보여준다.

#에피소드마다 10년씩 변하는 시트콤 형식 '완다비전'은 에피소드마다 10년씩 빠르게 변화했기 때문에 각 시대별 시트콤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각 에피소드에 활용된 시대별 시트콤을 철저하게 연구하고 기술과 미학의 특징을 분석하여 드라마 고유의 스타일과 감성을 나타내는 등 과거 시트콤의 단순한 오마주가 아니라 포스트모던한 느낌이 제대로 나는 이미지를 만들었다.

#흑과 백의 조화, 독창적인 스타일 '완다비전'은 완다와 비전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겪는 예상 밖의 변화를 '이상하고 아름답고 충격적인’ 전개로 선보인다. 때문에 시트콤이지만 마냥 가볍기만 한 것이 아닌, 어딘가 지나치게 행복해서 무언가 불안하고 어두운 무언가를 암시하는 이분법적인 특징을 드러낸다. 특히 흑백 공간에서 컬러로 바뀌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해 놀라움을 더한다.

#고전미와 레트로 느낌 물씬 나는 의상 퍼레이드 '완다비전'의 또 다른 재미는 시대별 특징을 살린 의상들이다. 그중 오프닝신에 나오는 완다의 웨딩드레스는 오드리 헵번을 오마주했다. 완다가 3화에서 입는 사이키델릭한 1970년대 프린트 원피스를 포함해 첫 세 에피소드의 의상은 의상 디자이너가 꼽는 가장 아름다운 의상이다. 색다른 매력을 전하는 고전적인 분위기는 레트로 포스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MCU 새 시대를 여는 새로운 비전 '완다비전'은 디즈니+에서 스트리밍되는 MCU 첫 시작이자 MCU 작품들과의 연결고리가 되는 작품이다. 놀라움으로 가득한 초대형 액션 스케일과 더불어, 역대 최강 빌드업을 거쳐 영웅 혹은 빌런이 될 ‘스칼렛 위치’라는 캐릭터의 탄생기를 통해 MCU 새 시대의 비전을 제시한다.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버스 오브 매드니스'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것과 더불어 파도파도 곳곳에서 발견되는 이스터에그의 향연이 다회차 시청의 견인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완다비전'은 디즈니+에서 지난 12일부터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