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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노제 "'노제 여보' 별명 좋아..난 외유내강, 남들이 무시할 땐 강해져"

입력 2021-11-16 17: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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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댄서 노제가 밸런스 게임을 했다.

15일 마리끌레르 유튜브 채널에는 '노제를 경악하게 한 난이도 극악 밸런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밸런스 게임을 진행한 노제는 '차분한 음악에 24시간 춤추기'와 '신나는 음악에 춤 안추기' 중 후자를 택했다. 그는 "(신나는 음악에 춤 안 추는 건) 참을 수 있는데 24시간 춤 추는 건 못 참는다"고 답했다.

이어 '아기맹수 노제'와 '노제 여보' 중 더 좋아하는 별명을 묻자 "노제 여보"라며 "더 귀엽다"고 미소지었다.

노제는 '일주일이 걸리는 일을 하루 만에 다 하라고 하기'와 '내가 제안한 일을 대충 들어준 뒤 냉혹한 평가하기' 중에서 더 힘든 것을 고르라고 하자 전자를 택했다. 노제는 "제가 제안한 거를 대충 듣고 냉혹한 평가를 하는 거는 제가 반박할 이유가 있는데 일주일이 걸리는 일을 하루 만에 다 하라고 하는 건 사정이 있지 않겠나. 반박할 수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노제는 자신을 외유내강형이라며 "동료가 힘들어 하는 걸 볼 때 마음이 조금 약해진다"고 밝히면서 "강해질 때는 언제냐"고 묻자 "남들이 무시할 때"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노제는 자신의 버릇을 투영한 질문에 웃음을 빵 터뜨리기도 했다. 춤 시작 전에 '바지, 모자 만지지 않기'와 '박수 치지 않기' 중 후자를 골랐다.

고글과 비니 중 평생 하나만 쓸 수 있다면 비니를 쓰겠다며 "비니는 브랜드 안 따지고 핏이 예뻐야 한다. 튀는 컬러로도 포인트 주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헤이마마' 열풍을 이끈 주역인 노제는 '헤이마마'의 키포인트 춤은 박수 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종이 땡땡땡'과 '애국가' 중 안무를 만들어야 한다면 "학교종이 땡땡땡"이라며 "조금 더 리듬감이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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