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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박2일' 문세윤, 김선호 없는 제주 100회 특집서 '눈물+울컥'

입력 2021-11-15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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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문세윤이 일몰을 감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제주 단내투어’ 편이 전파를 탔다.

제주투어의 마지막은 라이딩 후 즐기는 일몰 감상이었다. 멤버들은 “와 1열이다. 일몰 방구석 1열. 진짜 너무 예뻐” 등의 다양한 감탄사를 쏟아냈다. 문세윤은 저무는 해를 보며 “오늘 하루가 또 이렇게 가는구나”라면서 “대자연의 웅장한 이런 퍼포먼스를 보면 울컥하지 않습니까?”라고 물었다. 딘딘은 “구름을 보고 있으니까 태양이 내려오는 속도가 보이지 않아? 엄청 빨라”라며 자연의 경이에 감탄했다.

문세윤은 “진짜 수고들 했네요 100회 진짜 빠르네. 7일에 한 걸음씩 백 걸음을 걸었어”라고 멤버들을 다독였다. 연정훈 역시 “주말 드라마도 100회까진 안 되는데, 100회야”라며 지난 100회의 시간을 곱씹었다. 쉼 없이 달려온 멤버들은 사라져 가는 태양에 아쉬워했고, 그때 라비는 “근데 이게 사라지고 있는 게 아니고 어딘가에서는 뜨고 있는 거잖아요”라고 아쉬움을 달렸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뜬다며 서로를 격려했고, 맏형 연정훈은 “고생들 했네 100회 동안”이라면서 문세윤을 보곤 “세윤이 우는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문세윤은 “행복해서 그래”라며 눈물을 감췄다.

이날, 100회 특집 제주 단내투어에서는 먹깨비 문세윤이 이끈 제주 한 상 투어와 딘딘의 디저트 코스 등 다양한 제주의 먹거리가 소개됐다. 김종민은 게임 구멍의 존재감으로 예능감을 마음껏 뽐냈고, 딘딘은 본인이 가이드인 투어에서 자신의 사진 촬영을 가장 애지중지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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