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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슈돌 다시 찍을까"..송일국 삼둥이, 폭풍 성장 근황 깜짝 공개(종합)

입력 2021-11-15 11: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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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송일국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폭풍 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송일국의 아들 대한, 민국, 만세가 '슈돌' 8주년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대한, 민국, 만세는 '슈돌' 시청자들에게 올해로 10살이 됐다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의젓한 맏이 대한이와 귀여운 민국이, 여전히 장난기 넘치는 만세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송일국은 삼둥이들에게 근황을 말해달라고 부탁했고, 민국이는 대한이에게 "대한아 너 연애하는 거 말하면 어때"라고 제안해 웃음꽃을 피웠다. 이에 대한이는 "학교도 잘 다니고 있고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다"라고 답했다.

이어 민국이는 "코로나 때문에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을 두 번이나 못 지켰다. 코로나가 사라졌으면서 좋겠다"라고 전했다. 만세는 "슈돌 다시 찍을까 말까 고민이다"라고 밝혔고, 송민국은 "그건 안 된다. 너무 컸다"라고 말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날 삼둥이들은 "슈돌 8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시청자 여러분 모두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행복하셔라"라고 전했다.

앞서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당시 삼둥이들은 다정다감한 형제 케미를 보여줘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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