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유깻잎 "내 얼굴 허락 없이 쓰지 말자"..사진 도용한 中 게임회사에 항의→답변

입력 2021-11-15 10: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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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 인스타그램
유깻잎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유깻잎이 자신의 사진을 무단으로 도용한 게임회사에 항의해 답변을 받았다.

유튜버 유깻잎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캡처본을 게재했다.

캡처된 화면에는 한 게임 회사로부터 받은 답변 내용이 실려있다. 게임 회사 측에서는 "해당 광고는 광고대리업자 측에서 저의 측의 컨펌을 거치지 않은 채 사용한 부분"이라면서 유깻잎의 문의 내용에 입장을 밝혔다. 이어 "연락하여 모두 삭제 처리를 진행했다"라는 내용이 덧붙여져 있다.

앞서 지난 12일 유깻잎은 몇몇 팬들로부터 받은 DM 내용을 공개하며 한 게임 회사 광고에 실린 자신의 사진이 도용된 것이라 밝혔다. 그는 "저 게임 광고 찍은 적 없고 예전에 틴트 제품 관련해서 촬영했던 사진인데 저렇게 허락도 없이 막 쓴다. 왜 이런 건 다 죄다 중국임. 도대체? 보이면 살포시 신고 눌러달라"라고 분노했다.

그의 전 남편 최고기 역시 "이거 회사 측에서 처리 못함? 뭐고 이게"라며 황당해했다.

한편 유깻잎은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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