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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와이프' 한다감, 딸 김태연에 "엄마 회사 관두면 어떨거 같아?"

입력 2021-11-18 20: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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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KBS1 '국가대표 와이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다감이 딸 김태연에게 회사를 관두면 어떨거 같내고 물었다.

18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 분)가 노원주(조향기 분)와 싸우고 아이들을 발견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원주와 싸우고 뒤를 돌아선 서초희는 강리안(김태연 분)과 방사랑(이채빈 분)을 발견하고 "리안이 언제 나왔어. 사랑이 안녕. 설마 엄마들 하는 얘기 들은거 아니지? 가자"라며 강리안을 데리고 돌아갔다. 서초희는 "강남? 강남에 집 있다고 유세는. 하긴 나도 답답이다. 진짜 솔직하게 말도 못하고"라며 한탄했다. 이어 서초희는 다시 떠오른 회사 상황에 한숨을 쉬었다.

잠에서 깬 강리안은 "엄마 아까 사랑이 엄마랑 왜 다투신거예요?"라고 물었고, 서초희는 "다투긴 그냥 어른끼리 얘기한거야. 그나저나 우리 리안이는 요즘 학원에서 어때?"라고 되물었다. 이에 강리안은 "잘 지내요. 다들 저한테 친하게 지내준다. 그러니까 걱정마세요 엄마"라며 안심시켰다. 이어 서초희는 "만약에 엄마가 회사 관두고 집에서 리안이 공부 봐주고 그러면 어떨거 같아?"라고 물었고, 강리안은 "저는 좋다. 강남까지 학원 안 다녀도 되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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