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한다감이 사라진 다이아 반지로 위기에 빠졌다.
16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에서는 서초희(한다감 분)가 없어진 다이아 반지로 위기에 빠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선덕(금보라 분)은 "그 많던 재산 다 날려버리고 지 혼자만 편하게 가버리고. 진즉 이혼했어야 했어. 그나마 재산 있을때 차버렸어야 했는데. 리안이도 할머니 힘으로 당장 강남으로 이사하고 그런 일 없었을거 아니니"라며 한탄했다. 이어 나선덕은 "내가 네 형수한테 이렇게 무시 당했겠니? 내 손에 재산만 좀 남아있어봐라. 지금처럼 했겠니? 반대로 기어다녔을걸?"라고 말했고, 강석구(신현탁 분)는 "뭘 또 형수가 무시를 해 보니까 우리 형수 아등바등 노력하더라. 나는 중립이야"라며 서초희 편을 들었다.
다이아 반지가 사라지고 여의경(김가란 분)은 "어떻게 걱정을 안해요 다이아 반지가 없어졌는데. 일단 우리끼리 해결해보자. 반지만 찾으면 넘어갈 수 있는 일이잖아요"라며 울음을 터트렸다. 이후 여의경은 서초희에게 "출출해서 샌드위치 만든다고 잠깐 반지를 뺐는데 그 다음부터 기억이 안나요"라며 다이아 반지를 탕비실에 끼고 들어왔었다고 밝혔다. 서초희는 "왜 그걸 이제야 말해. 다시 한번 잘 생각해봐. 탕비실에서 뺐으면 분명 여기 어딘가에 있겠지"라고 말했고, 여의경은 "결국 못 찾으면 저는 어떻게 되나요 팀장님. 설마 회사에서 저 잘리는거 아니겠죠? 저 절대 잘리면 안된다. 제발 도와주세요"라며 불안해했다. 이에 서초희는 "진정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난거 없잖아"라며 여의경을 진정시켰다.
대표에게 불려간 서초희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라고 말했고, 양재민(한정우 분)은 "제가 시간을 벌어보는게 어떨까요? 그 사이 서팀장님은 팀원들과 잃어버린 반지를 찾아보고요"라고 제안했다. 그리고 고성만(김덕현 분)은 "그쪽에서 알게되면 서팀장이 다 책임질거야"라며 경고했다.
강남구(한상진 분)는 "당신 진짜 무슨일 있구나. 나 당신 남편이야 초희야"라며 걱정했고, 서초희는 "실은 PPT 참고용으로 빌렸던 반지를 분실했어. 다이아 반지. 최상급이라서 8천에서 1억정도 된다"라고 밝혔다. 이에 강남구는 "무슨 반지가 1억이나 돼 그게 말이 돼?"라며 놀랐고, 서초희는 "우리 팀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끝내 못 찾으면 내가 책임지고 배상해야 돼. 나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너무 속상해. 진짜 찾아야 돼"라고 말했다.
방사랑(이채빈 분)은 강리안(김태연 분)과 연락을 못하게 막는 엄마 노원주(조향기 분)에 "왕따다. 학원에서 아무도 나랑 놀아주지 않는다. 리안이만 빼고 근데 엄마는 내 친구한테 왜 그래요?"라고 말했고, 노원주는 "네가 대비반에 올라가면 걔네들이 네 친구들이야"라며 "그나저나 누가 감히 내 딸을 왕따 시킨다는거야?"라고 분노했다. 이어 방사랑이 부모님 몰래 집을 나와 강리안을 보러와 서초희가 당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