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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시영, 둘레길 18km 코스도 거뜬..강철 체력 인증

입력 2021-11-16 14: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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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이시영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시영이 경기도 양평의 둘레길 코스를 소개했다.

16일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총 거리 860km! 드디어 하나가 된 경기 둘레길! 양평 26코스를 직접 다녀왔어요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이시영은 "남한산성 둘레길 코스 영상을 올렸다. 그거를 경기도 관광공사에서 보시고 '경기도 둘레길이 좋다. 엄청나게 새로워졌다. 놀랄 거다'라며 연락을 주셨다. 저희가 사전 조사를 해봤는데 규모도 크고 새로워졌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양평 둘레길을 걸을 예정이라는 이시영은 "15개 시도가 하나로 이어지는 둘레길로 만드셨더라. 무려 그 길이가 860km, 총 코스 60개다. 1~24번 코스는 지난 10월에 오픈했고, 25~60번 코스는 11월 15일에 개통한다"라고 전했다.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한 이시영은 "마을 길을 걷고 있다. 이 코스가 18km다. 길이가 길어서 난이도는 상에 속한다. 둘레길 난이도가 아주 쉬움부터 아주아주아주 어려움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둘레길이 어려워봤자 얼마나 어렵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아주 어려움 중에는 해발 1000m가 넘는 곳을 올라갔다 와야 한다고 하더라. 이런 부분이 매력적인 것 같다. 둘레길 아 좀 시시하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 않냐. 그게 약간의 편견일 수 있다. 둘레길인데도 힘든 곳은 등산하는 것만큼의 난이도가 있다"라며 둘레길의 장점을 소개했다.

이시영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시영은 "약간 이국적인 풍경이다. 여기 길 너무 예쁘다. 난 이런 시골길들이 너무 예쁜 거 같다. 가을이 왔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날 이시영은 "새벽부터 나온 보람이 있었다. 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자연 그대로를 한 번쯤 경험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행복하고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영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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