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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이' 이영애, 김혜선 추적→배해선 공격 충격(종합)

입력 2021-11-20 2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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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구경이' 캡처
JTBC '구경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혜준이 배해선을 사망케 했다.

20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구경이' (연출 이정흠/극본 성초이)7회에서는 K(김혜준 분)의 범행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산타(백성철 분)는 혼자 있게 되자 알 수 없는 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이후 산타는 구경이(이영애 분)의 사진을 찍고 구경이에게 줄 음료에 수상한 물질을 넣었다.

산타는 무언가를 탄 음료를 구경이에게 건넸고 구경이는 의심 없이 해당 음료를 마셨다.

그런가 하면 고담은 폭탄 테러가 발생하자 어디론가 전화를 걸어 "보디가드 쪽에 계약 해지 통보하고 위약금이랑 손해배상 청구해라"며 "기자들한테 경호팀장 문제 있는 인간이라고 말해놔라"고 했다.

행사를 취소하라고 조언했던 경호실장은 당황하며 무릎을 꿇었지만 고담은 계속 분노하며 "이게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이 신뢰의 문제지 않냐"며 "죄송하다는 그말만 듣고 내가 어떻게 알겠냐"고 했다.

이어 고담은 보안팀장에게 "봉사를 하시겠냐"라며 개 사료를 가르켰다. 앞서 고담의 보안팀장이 유기견 보호센터에 사료를 줬는데 알고보니 개 사료에는 약이 섞여 있었고 개 사료를 먹은 유기견들은 죽은 것이다.

고담은 "애도 그렇고 개도 그렇고 조용하니까 좀 살만하나 본데 동물 보호법은 그냥 얼마 살지도 않으니까 헛소리 말고 조사 받우러:며 "와이프 이번에도 유산하면 마음이 많이 아플거아니냐"고 했다.

고담을 쫓던 구경이는 K가 로봇 시연회에서 범행을 저지를 것이라 생각했고 구경이는 용숙(김해숙 분)을 찾아 도움을 구했다.

구경이는 "무대에 선 사람은 상대적으로 약자라 어디서 공격이 들어올지 알 수가 없다"며 "공이 날아올 방향을 예측해서 방패를 만들어놓을 거다"고 했다. 이에 용숙이 "그걸로 공격을 막을 수 있냐"고 묻자 구경이는 "아니다"라면서도 "무대에 선 사람이 공을 던지는 사람보다 유리한 점이 하나 있는데 공격하는 사람이 날 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거다"고 했다.

구경이는 로봇 시연회를 보며 구경이는 "맨 처음엔 천사가 하늘에서 나타났고 적군의 투석기가 쏜 돌멩이가 잔다르크의 머리 위에 떨어지고 두 번째 전투에선 천사들이 내려준 비로 영국 군의 발이 묶인다"며 K의 범행을 예측했다.

구경이는 로봇을 보다가 계단에 수상한 물질이 있다는 것을 봤고 "로봇이 아니라 계단이 문제"라고 예상했다. 구경이는 K가 고담을 살해 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지만 K는 현장에 있는 정연(배해선 분)을 봤고 건욱(이홍내 분)에게 정연을 데리고 오라 했다. 하지만 건욱은 혼자 나왔고 남겨진 정연은 K가 고담을 공격하려 했던 흉기에 찔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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