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성운의 감성으로 가득찬 앨범이 탄생했다.
19일 오후 6시 하성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Electrified : Urban Nostalgia'가 베일을 벗었다.
이번 앨범 'Electrified : Urban Nostalgia'는 '도시의 향수'라는 테마 아래 하성운의 섬세한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 하성운 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고 있는 누구나 느낄 수 있는 복잡한 감정과 내면의 양면성, 그리고 기억을 묘사하고 있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치유해 줄 예정이다.
타이틀곡 'Electrified'는 중독적인 기타 리프와 레트로한 신스사운드, 슬랩 베이스 연주와 펑크 리듬이 몽환적인 하성운의 보컬과 어우러져 특별한 무드를 선사하는 곡. 지금까지 하성운이 보여주지 않았던 음악인만큼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하성운은 소속사를 통해 "이번 앨범 준비 기간 동안 데뷔 후 지금까지 지나온 날을 회상하며 여러 공간 속 자신을 다시 한번 마주했다"면서 "그 시간을 이겨낼 수 있었던 건 그 길을 함께 걸어주며 옆을 지켜준 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Electrified' 외에도 'Back to You, 'Fairy Tale', 'Love Sound'(feat. Rauas)'까지 총 4곡이 수록돼 하성운의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다.
특히 마지막 곡 'Love Sound'는 하성운이 "제 목소리를 팬분들에게 따듯하게 들려주는 게 꿈이죠"라고 예고했던 헌정곡으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어 기대를 더하고 있다.
어느덧 데뷔 8년차가 된 하성운의 지난날과 팬들을 향한 사랑이 고스란히 담긴 이번 앨범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하성운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Electrified : Urban Nostalgia'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