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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집사부일체' 최여진의 놀라운 고백..."축구가 여우주연상 보다"

입력 2021-11-22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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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집사부일체' 캡처
SBS '집사부일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최여진이 축구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21일 저녁 6시 25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K-언니' 특집 제2탄으로 꾸며져 이경실, 박선영, 최여진, 양은지, 사오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실은 "저는 1시즌을 끝으로 축구를 떠났다"며 "근데 다들 축구에 대한 열기가 엄청 다더라"고 하면서 "전 그런데 열기가 없었다"고 했다.

이경실은 '골때리는 그녀들'에 대해 "예능으로 시작했고 지금도 예능이긴 한데 하다보면 예능이 아니다"며 "다들 죽기살기로 하더라"고 했다.

그런가 하면 박선영은 시즌2 경계 대상으로 최여진을 지목했다. 박선영은 "시즌1 때는 실력이 비슷했는데 점점 발전하더라"며 "최여진이 제일 무섭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수빈은 "발리슛을 때리더라"고 언급했다.

최여진은 '골 때리는 그녀들'의 명장면을 보더니 "남자들이 왜 이렇게 군대·축구 얘기 하나 했더니 이제는 알겠다"고 했다. 당시 명장면에 대해 최여진은 "원더골도 원더골인데 타이밍이 기가 막혔다"며 "동점 되자마자 넣은 역전골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여진은 "축구가 주는 희열보다 좋은게 뭘까 생각을 해봤는데 여우주연상 타도 이것보단 안 좋을 것 같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더니 최여진은 "스포츠가 주는 감동과 희열은 나 눈물날 것 같다"며 울컥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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