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너무 창피하고 속상" 임창정, 코로나19 완치 후 사과에 쏟아진 응원

입력 2021-11-19 19:59:21
    • 복사완료!

임창정/사진=민선유기자
임창정/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창정이 코로나19 완치된 가운데, 사과의 말을 전해 응원을 받았다.

19일 임창정은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했다. 격리 해제된 임창정은 코로나19가 완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정은 자가격리 해제 후 심경을 SNS를 통해 전했다. 임창정은 "여러모로 걱정 끼쳐드리게 되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팬 여러분들, 동료, 가족 등. 저로 인해 속상하셨을 많은 분들께 죄송하단 말씀 올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런 못난 행동에도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지난 2주 잘 격리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게 되어, 그간 심정과 감사한 마음 전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임창정은 "인생을 살며 그간 수없이 많은 선택과 결정이라는 것을 하며 살아 왔거늘, 왜 이 나이를 먹고도 이토록 어리석고 현명하지 못한 처신을 했는지 너무나도 저를 지켜보는 많은 분들과 가족에게 미안할 따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주는 위치에 있으면서 솔선 모범이 돼야함을 늘 인지하고 살아야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책임감없는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민폐를 끼치고 걱정을 드리다니 많이 속상하고 가슴 아프고 면목이 없다"라고 말했다.

또 임창정은 "많은 분들께서 주신 쓴소리와 채찍 잘 기억하고 명심해 실망시켜 드린 것보다 두배 세배로 여러분들께서 다시 미소를 찾을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며 살겠다"라고 했다.

끝으로 "지난 긴 시간을 이제 겨우 이겨내며 위드 코로나시대로 가는 이 엄중하고 진지한 시기에 모범을 보여야할 사람이 도리를 못하고 찬물을 끼얹고 정신 못차리고 있었다는거! 참으로 바보같은 이 모습이 너무나 창피하고 속상하다"라고 하며 거듭 사과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임창정의 SNS에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임창정이 완쾌한 것에 대해 안도하며 다시 좋은 활동을 보여줄 것을 응원했다.

앞서 지난 9일, 임창정은 방송 녹화를 위해 PCR 검사를 받았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임창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컴백 활동에 제약이 생겼다.

또한 임창정이 확진 판정을 받기 전날 가수 이지훈의 결혼식에 축가를 불렀다는 사실에 파장은 컸다. 다행히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임창정이 백신을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난하기도 했다.

임창정이 사과의 말을 전하며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한 가운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