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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치료 받느라 바쁜 와중에도 도시락 내조..♥이수근 진짜 복 받았어

입력 2021-11-19 10: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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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인스타
박지연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박지연이 직접 싼 도시락을 공개했다.

19일 오전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치료다녀오면 출근시간이랑 안맞아서 #오늘의도시락 #요리. 자기전에 김치찜이 아른거리는거 있죠? 제가 먹고 싶다는 핑계로 오늘은 #김치찜 눈감기 전,눈뜨자마자 왜 배가 그렇게 고픈걸까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ㅎㅎㅎ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이 만든 도시락이 통에 담겨 있다. 보온 도시락에는 김치찜과 무국부터 각종 반찬들이 정갈하게 담겨 있다. 후식으로 먹을 과일까지 준비한 모습.

바쁜 와중에도 도시락으로 남편 내조를 든든히 하는 박지연의 일상이 대단해보인다. 많은 네티즌들은 그런 박지연을 향해 응원과 감탄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수근은 현재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JTBC '아는 형님' 등에 출연 중이며 넷플릭스 '이수근의 눈치코치'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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