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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당나귀 귀' 김문정, 군 뮤지컬 첫 공연 성공적 마무리.."아쉬움 없었다"

입력 2021-11-22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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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당나귀 귀' 방송화면
사진='당나귀 귀' 방송화면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김문정이 의미 깊은 '메이사의 노래' 첫 공연을 무사히 마쳤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김문정은 군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첫 공연을 조마조마하게 지켜봤다.

밀리터리 룩을 입고 출근한 김문정은 유엔 가입 30주년 기념 군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 첫 공연을 앞두고 민활란 감독의 데뷔를 축하했다. 그는 직접 준비한 흑임자 떡과 손편지로 민활란 감독을 감동하게 했다. 민 감독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배우들은 "준비한 만큼만 해내고 싶었다" "두 달 넘는 시간 동안 준비했고 아쉬움은 남을 수 있지만 후회는 남기고 싶지 않다"라는 등 긴장했다. 김문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첫 공연임에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첫 3회는 언택트로 하고 대면 공연을 할지 말지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김문정은 공연이 어떻게 송출되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연장이 아닌 대기실에서 유튜브 화면으로 공연 실황을 지켜봤다. 생중계를 지켜보는 다양한 국가의 팬들의 댓글이 이어졌다. 김문정은 "댓글들 보는데 기다리신 팬들만큼이나 엄청나게 두근대면서 봤다"라며 당시 느낀 심정을 전했다. 김문정은 "오히려 더 긴장이 됐다. 작은 실수가 영상에 잡힐까 봐"라고 조마조마했던 심정을 말했다.

하지만 이내 김문정은 점차 긴장을 풀고 관객의 입장에서 뮤지컬을 즐겼다. 김문정은 "창작 초연이었고 하나씩 해내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웠다"라고 공연을 마친 후의 심정을 전했다.

스튜디오에서 정말 실수가 없었냐는 질문에 김문정은 "실수가 정말 없었다"라고 확신하면서 "아쉬운 점 없었다. 생각보다 언택트 공연의 매력이 있더라. 가까이서 얼굴을 클로즈업으로 잡아주니까. 모든 배우들이 한치의 실수 없이 잘해줬다"라고 했다.

감독들에게도, 배우들에게도 의미가 남달랐던 '메이사의 노래' 준비 과정과 그 결과물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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