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여러 가지 자기소개를 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하퍼스 바자 코리아'에는 '장원영에 대한 필독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직접 프로필을 써내려갔다. 장원영은 "O형이다. 전 제 혈액형이 너무 좋다. 키는 173cm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요즘 빠져있는 건 두유 그릭 요거트다. 엄청 고소하고 맛있더라. 두유도 좋아해서 그런지 아주 아침마다 먹고 싶은 맛이다. 꾸덕꾸덕하고 치즈 같은 게 맛있다"라고 했다.
지금 생각나는 것에 대해 "당근케이크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다. 시나몬향이 확 나는 당근케이크에 날씨가 너무 춥지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고 싶다"라고 했다.
꾸준히 모으는 것으로 "팬분들이 만들어주시는 굿즈가 많은데, 그걸 선물로 많이 주신다. 그걸 받을 때마다 너무 귀엽고 어떻게 만드는지 신기하다. 옷장 한켠에다가 모으고 있다. 그림체도 다들 너무 예쁘시다"라고 했다.
꼭 필요한 세 가지로 "이어폰이다. 차 안에서 노래 없이 가는 건 상상할 수가 없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그런지 손이 건조해져서 핸드크림이다. 또 빠질 수 없는 게 향수다. 저는 꽃향은 별로 안 좋아하고 달달한 향 위주로 고르고 있다"라고 말했다.
마음에 드는 별명은 '갓기'라고 하며 "팬분이 지어주신 거다. 갓(GOD)과 아기를 합쳐 만든 단어다. 그래서 애정이 간다. 나중에 큰 어른이 되서도 이 별명을 가지고 가겠다"라고 했다.
도전하고 싶은 헤어스타일로 "제가 염색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염색한 적이 한두 번 정도다. 나중에 과감하게 금발이나 연한 핑크를 해보고 싶다"라고 했다.
올해 가장 기억남는 일로 "노래 녹음이 마음에 들게 나왔다. 되게 열심히 준비해서 녹음한 게 있다. 녹음을 하면서 너무 많이 칭찬도 해주셨다. 들은 사람 모두가 잘 나왔다고 해서 기억에 남는다"라고 이야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