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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 임요환 부부 임신 소식...태명 '마린'에 과거 방송 출연 가상 2세 모습보니

입력 2015-01-22 0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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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우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의 소식이 화제다.

프로게이머 임요환(35)의 아내인 배우 김가연(43)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건강하게 잘 낳아 잘 키울게요.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임신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가연은 “오늘 우리 남편은 포커협회의 첫 출발을 위해 창단식을 갑니다. 이제 아빠가 될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낼 거라고 집에서 응원할게요. 마린이 아빠 힘내요. 함께 가지 못해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라고 전했다.

김가연은 올해 스무살 딸을 둔 엄마로 임요환 김가연 커플은 교제부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2010년 열애를 인정한 후 교제를 이어오다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따로 올리지 않았다.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태명인 '마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요환은 2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태명을 스타크래프트 게임 속 유닛의 이름인 '마린'으로 짓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내가 e스포츠 선수로 10년 넘게 일해와서 그런지 내 아이에게는 '마린'이란 태명보다 더 어울리는 이름이 없더라"며 "나와 부인 모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마린'에 동의했다"라고 전했다.

김가연 임요환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가연 임요환, 축하해요" "김가연 임요환, 보기 좋네요" "김가연 임요환, 대단하네" "김가연 임요환, 행쇼~" "김가연 임요환, 잘 키우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OSEN
▲사진=OSEN

한편, 2011년 2월 방송된 SBS ‘스타커플 최강전’에서는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의 가상 2세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가상 2세는 김가연과 임요환을 반씩 닮은 모습이었다.

그런데 다소 어색한 합성사진에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폭소를 터뜨렸다. 김가연은 “사람이 맞느냐”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이수근은 “진짜 2세를 낳았는데 사진과 닮으면 10억을 주겠다”면서 “닮지 않으면 5억을 줘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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