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사선녀가 각자 소원을 빌었다.
24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사선녀의 천년고찰 부석사 견학이 전파를 탔다.
가이드를 자처해 부석사를 설명하던 김영란은 오랜 목조 건물을 가리키며 “60년된 건물”이라고 설명했다. 박원숙은 “내 나이가 지금 70인데”라고 웃음을 터뜨렸고 고개를 갸웃하던 김영란은 “600년 된 건물이겠지”라는 말에 민망해 했다. 박원숙, 김청은 “재개발 아파트도 60년 넘은 거 많다”, “건물이 60년만에 이렇게 오래된 거면 문제가 있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앞서 김영란은 “뒤돌아보지 말고 직진해 올라가야 한다”고 당부해 삼선녀를 궁금케 했던 바. 인내를 가지고 올라갔던 사선녀는 뒤돌아보자 나타난 절경에 감탄했다. 김영란이 “100년 전에 내가 여기 살았을 것 같지 않아?”라고 감성에 젖자 박원숙은 “약 먹을 시간이야”라고 차단해 동생들을 웃게 했다.
“온 김에 소원 성취 기와 한 장씩 적을까?”라는 김청의 제안에 사선녀는 각자 소원을 밝혔다. 김청은 “나는 여행도 가고 싶고, 보디 프로필도 찍고 싶다”고 말했고 혜은이는 “나는 ‘같이 삽시다’ 대상”이라며 올해 연예대상을 소원했다. 의아해 하는 삼선녀의 모습에 혜은이는 “꿈은 크게 가져야지”라며 소원을 적어 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