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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설현, 다이어트 식단=고구마+삶은 계란 "제일 중요한 건 단백질 많이 먹기"

입력 2021-11-24 12: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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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현 유튜브 캡처
설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설현이 반려견과 함께 한 하루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설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눈이 부시게 by 설현'에 '쉬는 날 제일 바쁜 사람 나야 나 (feat. 덩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설현은 "일단 배고 고프지 않아서 옥상에 올라가서 3분 정도 뛰어 논 후 밥을 먹을까 한다"며 옥상으로 올라갔다.

설현은 옥상에서 반려견 덩치와 뛰어 놀았다. 그는 "저희 개는 독립적이다. 저는 얘랑 같이 있고 싶은데도 얘가 저랑 같이 안 있어주고 혼자 고독의 시간을 갖는다"며 덩치와 더 자주 놀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옥상에서 덩치와 시간을 보낸 후 그는 집 안으로 들어왔다. 설현은 "오늘 하루 일과는 밥을 먹고 운동을 갔다가 숍에 가서 염색하고 다시 밥 먹고 덩치 산책을 갔다가 이후에는 자유시간이다"라고 오늘의 일정을 소개했다.

이후 비타민과 유산균을 챙겨 먹었고 식사를 시작했다. 설현의 이날 식단은 고구마 반 개와 계란 세 개, 그리고 라떼. 그는 "제가 요즘 다이어트 중이다.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먹지만 먹고 싶은 게 없으면 이렇게 건강하게 한 끼를 먹기도 한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단백질을 많이 먹는 거다. 운동을 했는데 근육량이 오르지 않는 건 정말 절망적이기 때문에 식단을 할 때 오히려 단백질을 더 많이 챙겨 먹으려고 한다"고 했다.

설현은 고구마를 먹다 반을 잘라 덩치에게 줬다. 결국 그가 이날 먹은 음식은 고구마 반 개에 삶은 계란 세 개와 라떼. 그 상태로 그는 헬스장에 가 트레이너의 지도 하에 다양한 운동을 했다. 힘겨워하는 설현을 보고 트레이너는 "고구마 한 개 먹고 올 걸"이라고 말하기도. 설현은 "이러다 근손실 오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지만 트레이너는 "근력 운동 세게 하면 근손실 안 온다"고 장담했다. 설현은 힘들어하면서도 끝까지 운동을 이어갔다.

이후에는 미용실을 찾았다. 설현은 "운동 끝나고 염색하러 왔다. 검정색으로 염색할 거다"며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바뀐 헤어스타일을 인증하기 위해 셀카까지 남긴 설현은 일과를 마치고 집에 들어왔다. 집에 오자 덩치가 설현을 반겨줬고 설현은 반려견과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그 후에는 직접 버섯솥밥을 만들었고 자신이 만든 양념장에 버섯솥밥을 비벼먹었다. 설현은 "솔직히 기대도 안 했는데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그 뒤에는 소화를 시키기 위해 덩치와 산책을 즐겼고 집에 돌아와 씻은 후 집안일을 시작했다. 티셔츠들을 개고 긴팔과 반판을 분리해 서랍장에 차곡차곡 넣는 설현의 깔끔한 살림 솜씨가 시선을 모았다.

밤 10시가 되자 설현은 스케줄러를 작성했고 편집까지 완료했다. 그리고 11시 반 침대에 누웠고 덩치와 다정한 시간을 보내다 잠들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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