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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완벽하게 해내고 파" 레드벨벳 아이린, 깜짝 근황‥혼자서 차박 도전

입력 2021-11-29 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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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유튜브 캡처
레드벨벳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혼자서 차박을 떠났다.

지난 28일 레드벨벳 공식 유튜브 채널에 '혼자서 차박은 처음이라. EP. 아이린 처음인데 뭐하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아이린은 "지금 이게 무슨 장면이지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다. 저는 오늘 운전해서 캠핑을 가보려고 한다. 차박은 처음이다. 대부도로 떠나는데 떨린다. 일단 가는 길에 예쁜 갈대밭이 있다더라. 잠깐 들려서 보고 캠핑에서 토마호크를 해보려고 한다"라고 했다.

이어 "제가 혼자 이런 걸 해보지 않아서 잘할 수 있을지 너무 걱정된다. 이 컨셉이 정해지고 나서 저희 매니저가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하더라. 막 우당탕탕 할 것 같다고 하더라. 막상 당일에 가려고 하니까 조금 걱정이 된다. 완벽하게 해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이린은 "이거 나가면 러비들이 깜짝 놀랄 것 같다. 내가 운전해서다"라고 했다. 갈대밭을 지나던 아이린은 "너무 예쁘다. 저 풍경 사진 되게 잘 찍는다"라며 카메라에 담았다.

이어 캠핑장에 도착한 아이린은 캠핑을 시작했다. 아이린은 맥주 한 캔을 마시기도 하고 노을을 보며 소원을 빌기도 했다. 아이린은 "오늘 요리 안해도 된다. (노을을 봐서)저녁 안 먹어도 배부르다"라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다.

날이 저물고 아이린은 토마호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아이린은 고기를 올리고 떡볶이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고기가 타기 시작했고 "이게 무슨 일이냐. 왜 아무도 말 안해주냐"라며 허당 같은 모습을 보였다.

아이린은 토마호크를 썰며 "익었다. 대박, 나 성공했다"라고 했다. 아이린은 "나 진짜 다음 캠핑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했다.

아이린은 타오르는 불을 바라보며 "너무 좋다. 오늘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캠핑에서는 라면을 먹어야 하는데 먹지 못했다. 그래도 산 보고 바다 보고 하는 걸 좋아해서 오랜만에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 근래 찍었던 하늘 사진 중에 제일 멋진 하늘이었던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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