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보미가 텔레비전으로 영화 '써니' 시청 중인 아들을 걱정했다.
30일 배우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응 엄마가 이겼어... 아빠는 엄마만 없음 티비 보여주는 거니? 고만 봐라 윤리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보미가 남편 윤전일의 SNS를 캡처한 화면이 담겼다. 앞서 윤전일은 김보미가 출연한 영화 '써니'를 보는 아들을 찍어 올리며 "엄마 패싸움 구경중! 엄마 이겨라!"라는 글을 적은 바 있다.
김보미는 이를 인용하며 윤전일을 장난스럽게 타박해 웃음을 안기고 있다.
한편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출신인 김보미는 영화 '써니',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등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그는 지난해 6월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부부의 연을 맺은 바 있으며 그해 12월 3일에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 김보미는 새 소속사 솔앤피플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