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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연 아나, 오늘(1일) 딸 출산 "넘 작고 소중해..사랑해 고마워"

입력 2021-10-01 21: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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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지연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1일 윤지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히히히 넘 작고 소중해 10월의 첫날 오전 #꽃몽이 세상에 나왔어요:) 꽃몽이 나오자마자 참아왔던 눈물이 와르륵 흐느끼면서 꽃몽아 사랑해 고마워만 수도없이 얘기했어요. 내뱃속에서 요 작은아이가 있었다니 꽃몽이보고 또보고 계속 보고 사진보고 영상보고 실물보고 아프다가도 꽃몽이만보면 컨디션이 절로 살아나네요 다들 이래서 #도치부모 가 되나봐요 #사랑해꽃몽아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지연 아나가 출산한 꽃몽이의 작은 발이 담겨 있다. 윤지연 아나의 건강한 출산 소식에 네티즌들도 축하물결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윤지연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1년 열애 끝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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