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당나귀귀' 특임교수 정호영, 고난이도 붕장어 튀김 냉정평가 "전 같아"(종합)

입력 2021-10-03 18:24:43
    • 복사완료!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특임교수 정호영이 학생들에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P 조현아)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정호영 셰프는 한 학교의 특임교수임로 강의를 하고 있음을 밝혔고, “실습 위주로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정호영은 김영환 과장, 직원 이지영씨와 함께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실습 강의를 함께할 멤버였던 것. 특히 이지영씨는 해당 학교를 졸업해 정호영 셰프의 직원이 된 인연이 있었다. 정호영은 이지영씨에 대해 “지금 튀김을 담당하고 있는데 체력적으로 힘들 텐데 꿋꿋하게 잘하고 있다”며 신뢰감을 드러냈다. 이번 강의의 요리는 붕장어 튀김이었고, 붕장어 튀김은 생선 손질 스킬, 튀기는 스킬 등이 학생들이 하기 어려워 별점 5점 만점 중 4점의 난이도를 요구했다. 수업에서 시범을 보인 이지영은 “심장 터질 뻔 했어요”라며 긴장감을 드러냈고, 정호영 셰프는 무사히 시범을 마친 이지영에 “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이었는데 어느덧 이렇게 성장해서 수업을 하는 것 보니까 보람이 있었다”며 뿌듯해했다.

정호영은 학생들에게 “가장 잘한 사람 한 명, 가장 못한 사람 한 명을 뽑을 테니까 최선을 다해서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지만, 학생들이 만들어온 요리에 대한 평가는 냉정했다. 튀김이 아니라 전요리 같다는 것. 정호영은 “아직은 배우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지적해야 고치는 시간이 있다”며 풀이 죽은 학생들의 모습에 “저 날 분위기 좋았거든요 저 나간 다음에 다시 찍은 거 아니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학생들은 인터뷰에서 “요리사의 길을 걸어야 되는 사람으로 감사하기도 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