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당나귀귀' 박정자X홍윤희, 합쳐서 연기경력 100년 원로배우들의 '연습지옥'

입력 2021-10-03 17: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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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원로배우도 톰의 '원 모어 타임' 연습지옥에 예외는 없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CP 조현아)에서는 보스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연습이 한창인 ‘빌리’ 팀은 어김없이 시작된 ‘다시’ 지옥에 갇혔고, 이때 빌리의 할머니 역을 맡은 박정자, 홍윤희 원로 배우가 등장했다. 홍윤희는 무대 경력은 40년, 박정자는 무대 경력이 60년 가까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박정자는 톰에 대해 “꾀를 안 부리는 것 같아. 그냥 올인”이라 말했다. 톰은 남들이 쉴 때도 끊임없이 움직였고 “이 곡에 다시 한번 집중하고 배우의 관점에서 보기 위해서요”라고 설명했다.

한편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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