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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딱지 한 판" 이정재, SNS 개설 하루만 100만 명 코앞‥정우성 등장(종합)

입력 2021-10-03 15: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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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인스타그램
이정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정재가 SNS를 개설한 지 하루만에 100만 팔로워가 코앞에 다가왔다.

3일 이정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절친 정우성과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정재는 영상과 함께 별다른 코멘트를 하지 않았다.

영상에서 이정재는 정우성이 뒤에서 다가오자 깜짝 놀라는 듯한 액션을 취하고 있다. 정우성은 이정재의 옆으로 조용히 다가와 딱지를 건넸다.

정우성은 이정재에게 "선생님, 딱지 한 판 치시겠습니까?"라고 묻고 있다. 이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 속 공유가 맡은 배역의 대사이기도 하다.

이에 이정재는 경악하는 표정으로 정우성을 봤다가 카메라를 다시 응시한다. '오징어게임'의 한 장면을 재연한 두 사람의 모습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정재는 절친 정우성과의 영상을 업로드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2일 이정재는 인스타그램을 계정했다. 이정재가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는 사실만으로 팔로워가 급증했으며, 이를 사칭하는 계정, 팬페이지 계정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정재는 '오징어게임' 속 복장을 입고 있는 모습의 그림을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했다. 이정재는 인스타그램을 계설한 지 약 하루 만에 팔로워가 90만 명이 넘게 늘었다. 100만 팔로워가 코앞이다.

현재 '오징어게임' 출연진들은 SNS 팔로워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강새벽 역의 정호연은 1천만 명을 넘었으며, 한미녀 역의 김주령도 40만 명이 넘어갔다. 이외에도 여러 배우들의 팔로워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으며, 이러한 흐름을 따라 이정재, 박해수 등 평소 SNS를 하지 않았던 배우들까지 개설해 눈길을 끌었다.

이정재가 일상 사진을 공유하며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그의 SNS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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