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
8월 장마가 한창이던 어느 날, 논현동 한 스튜디오가 스탭들로 분주했다.
곧 김선호가 우렁찬 목소리로 120도 인사를 하며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배우 신민아와 함께 '갯마을차차차'로 로맨스의 정점을 찍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선호는 전날 밤샘 촬영 후임에도 밝은 얼굴이었다. 여러 시즌 촬영을 한 번에 진행하느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쉼 없는 촬영이 이어졌지만, 마지막까지 우렁찬 목소리로 스탭들을 독려하는 모습을 보인 김선호. 촬영 내내 스탭들을 감동시켰던 그의 예의바른 태도와 맑은 눈빛, 웃음은 '엘르' 화보에 모두 정직하게 담겼으니 천천히 아이컨택해볼 것.
사진=엘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