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의 만남을 인증했다.
7일 김우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뭐? 드라마 동백이 끝난 지 2년이 넘었다구? 헐... 향미야! 그럼 우리 안 본 지 2년 반이 넘은 거네? Omg! ㅋㅋ 와… 시간 진짜 광선보다 빠른 거 아니냐구요? 그래도 인스타로 서로 매일매일 관망질을 하다 보니 이리 시간이 빨리 지났는 지도 까맣게 잊...ㅋㅋ"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그렇게 서로 각자 자리에서 바쁘게 잘 지내다 보니까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눈뜨니 오늘이네유~ 이렇게 친한 지인 동생들 만나 한 바퀴씩 돌다 보면 그새 1년 2년씩 훅훅 지나 버린다는"이라며 "자고로 친한 사이일수록 적당한 거리를 두고 가끔씩 만나라 하는 지혜로운 어른들의 말씀처럼 오랜만에 만나도 할 얘기가 넘쳐 나는 좋은 사이~ 역시 사람은 옛사람이 찐이쥬"라며 손담비와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담비야 그 다리로 걸어 다니는 것이 신기할 따름이구나 ㅋㅋㅋ"라고 손담비의 늘씬한 다리에 감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리와 손담비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있다. 레깅스를 입고 있는 손담비는 툭 치면 부러질 것 같은 길고 가는 다리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김우리는 "#손담비 #아직도 기억 속엔 동백이 향미가 한가득인데 #벌써 2년이 넘었구나ㅋ #다음 작품 벌써 기대 만빵 #드라마에서 만나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김우리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채널A '아빠본색, tvN 예능 프로그램 '둥지탈출3' 등에 출연해 아내와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