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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아기 눕히려고 세 자리 예약했는데..강제 캥거루 케어 중"

입력 2021-10-11 14: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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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인스타그램
서현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서현진이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1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차타고 애기 졸려하면 눕히려고 세 자리 넉넉하게 예약했지만.. ktx는 팔걸이를 못올리게 되어있는 걸 몰랐 ㅠ 이거 원래 이랬나요??"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몇 년 srt만 타고 다니느라 몰랐어요 아기 엄빠들 참고하세여~ 결국 서울까지 강제 캥거루 케어 중 ㅋㅋㅋ 덥다더워"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현진은 아들을 품에 안고 있는 모습. 서현진의 아들은 엄마 품에서 아기천사 같은 모습으로 곤히 잠들어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가족과 함께 tvN '신박한 정리'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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