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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하하♥'별, 삼남매 극한 육아 "스트레스+빨간 분노 머리카락에 담아"

입력 2021-10-09 15:2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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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튜브' 캡처
'별이 빛나는 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별이 삼남매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가수 별의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는 '퇴근 후 드소송과 함께하는 나이트루틴'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렬한 시크릿 투톤 헤어를 한 별은 차를 타고 퇴근길에 올랐다. 그는 "헤어 선생님이 언제든 탈색한 자리에 새로운 색깔을 집어넣을 수 있다고 해서 과감하게 (바꿨다)"며 "육아 스트레스와 내 마음속의 분노를 헤어에 담아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저의 분노 느껴지시냐. 활활 타오르는 분노. 빨간 분노. 뭐 때문에 화났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다. 그냥 화가 난다"면서도 다시 웃으며 "행복하다. 그냥 멋내고 싶어서 한 것"이라고 마음을 추스렸다.

오후 6시가 넘은 시간을 보며 별은 "지금 쯤이면 세 아이가 다 하원해서 집에 와서 저녁 먹을 준비 하고 있겠다"면서 "엄마의 퇴근을 맞이해줄 드소송의 모습과, 우당탕탕 별 엄마의 퇴근기 함께 보시길 바란다. 여러분들이 원하든 원치 않든 간접 육아 체험을 해야 한다"고 이날 육아 일상을 담겠다고 예고했다.

소울은 집에 돌아온 별을 보자마자 솜사탕을 찾았다. 드림과 송이도 차례로 현관으로 나와 엄마를 맞이했으며 이어 송이는 "엄마 보고싶어"라고 폭풍 애교를 펼쳐 별을 사르를 녹게 만들었다. 별은 씻지도 못한 채 아이들 식사를 돕기 시작했고, 정신없는 풍경에 별은 "우리집 밥 먹는 시간은 늘 이렇다. 이렇게 흘리고, 손으로 먹고, 딴짓한다"고 허탈하게 말했다.

밥을 다 먹은 뒤에는 소울이 앞서 찾았던 솜사탕을 비롯해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며 간식 시간을 가졌다. 그런 다음 별은 송이부터 시작해 아이들 양치 시키기에 나섰다.

별은 "송이는 지겨워서 치카를 하다 도망가서 노래를 불러준다"며 송이를 위해 여러 노래를 흥얼거렸다. 또 소울을 양치시키면서는 칭찬으로 달래면서 "소울이는 엄마가 닦아준 다음 마무리는 소울이가 잘 한다"고 말하는가 하면, 드림이에겐 "치카 스스로 하니까 엄마가 너무 편해"라고 삼남매 맞춤형 양치를 선보였다.

끝으로 별은 지친 표정으로 "저는 이제 육퇴하겠다"고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지만 이때 드림이 나타나 "아니 아직 육퇴는, 끝이 안났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소울까지 카메라 앞에 난입한 가운데 별은 "다음에 더 재미있고 목적이 있고 정리 된 콘셉트로 돌아오겠다"며 외할머니와 삼남매까지 다함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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