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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영탁, 야생에서 체득한 닭 개인기+오리 에피소드로 웃음

입력 2021-10-09 20: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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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영탁이 어린 시절 에피소드로 놀라움을 안겼다.

9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나를 맞혀봐’ 퀴즈로 놀라움을 안긴 영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탁은 “어린 시절 기이한 일을 겪었다”며 “안동에 있는 산에서 살았는데 아버지가 병아리와 새끼 오리를 데려 오셨다”고 말했다. “병아리와 새끼 오리가 패싸움을 한 것”, “독수리가 잡아간 것”이라는 온갖 추측 끝에 영탁은 “오리만 싹 사라졌는데 산짐승의 습격을 받은 흔적이 없었다”며 “잊고 살았는데 1년 뒤에 오리 떼 50마리가 돌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어릴 때 각인이 남아있는지 ‘구구’하면서 놀던 것처럼 나를 따라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영탁은 “수탉, 암탉이 우는 소리가 다르다”며 어린 시절 자연에서 체득한 닭 울음소리를 선보여 감탄을 받기도 했다. 실감나는 개인기로 모두를 놀라게 한 가운데 “그럼 영탁은 어떻게 우냐”는 은혁의 말에 김희철은 “찐 찐 찐 찐 찐이야”라며 영탁의 히트곡 ‘찐이야’를 불렀고 영탁은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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