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승관이 '라켓보이즈' 에이스로 등극했다.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라켓보이즈'에서는 동호회 회원 9인방의 첫 만남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개그맨 양세찬, 가수 정동원, 배우 김민기, 펜싱선수 오상욱, 그룹 세븐틴 승관, 가수 이찬원, 배우 윤현민, 방송인 장성규, 그룹 하이라이트 윤두준이 '라켓보이즈' 회원으로 합류했다.
감독 이용대는 승관에 대해 "배드민턴을 되게 열심히 한다, 정말 좋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승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배드민턴에 홀렸다. 서울에 열려있는 체육관들을 찾아가 동호회 가입할 수 있냐고 테스트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스케줄 되면 일주일 4~5회 친다. 포기를 모른다. 몸을 아끼지 않는 편이다. 언젠간 배드민턴 방송이 있지 않을까 꿈꿔왔다"고 덧붙였다.
이후 승관은 풀 착장하고 등장, "배드민턴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털어놨다.
레벨테스트에서도 월등한 실력을 발휘했고, 윤두준, 오상욱, 윤현민 등이 승관을 에이스로 인정했다.
감독 이용대와 빅이벤트 매치를 펼친 가운데 8점 어드벤티지를 받기는 했지만, 이용대에게도 밀리지 않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첫 번째 상으로 선정됐고, 장수영 코치는 "기본기를 잘 배워서 오셨다. 테스트 모두가 월등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