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데시벨' 예비관객 투자반응 폭발..김래원X이종석X차은우 특별스틸 공개

입력 2021-10-13 08: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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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데시벨’이 폭발적인 투자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어 화제다. 영화 '데시벨'(가제)은 K-콘텐츠 투자 플랫폼을 통해 일반 투자자 모집을 위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해당 플랫폼은 올해 8~9월에 개봉한 '싱크홀', '기적' 투자 모집을 성공리에 진행했다.

'데시벨'은 특별히 관객과의 빠른 만남을 기원하는 바람과 국내외 많은 관객들의 개봉시기에 대한 문의가 쇄도했던 이유로 타영화보다 이른 시기에 예비 관객을 위한 투자 기회를 열게 됐다. '데시벨'은 총 제작비 120억으로 극장 관객수 기준 손익분기점은 대략 240만명(객단가 4000원 기준) 내외이다.

제작사 이스트드림시노펙스는 예비 관객들을 위해 특별 스틸을 투자 사전예약 오픈과 동시에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차은우, 조달환 그리고 이민기의 진중한 표정이 눈에 띈다. 이들 사이에서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 기대가 된다.

'데시벨'은 소리에 반응하는 특수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테러범과 그의 타깃이 된 해군 부함장 출신의 한 남자가 반나절 동안 벌이는 도심 테러 액션 영화다. 국내 최고의 잠수함 전문가와 화학 폭탄, 폭파 전문가들의 생생한 자문을 통해 실제 대규모 도심 테러 발생을 방불케 하는 폭파 장면과 이를 막으려는 주인공들의 추적을 실감 나게 그려 내고 있다.

여름 텐트폴 영화에 걸맞는 신개념 폭탄 테러 소재라는 점,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래원과 제대 후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흥행보증수표 이종석이 캐스팅 됐다는 점, 국내 대표 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의 배급 작품이라는 점, 이종석, 차은우 등 중화권 인지도를 바탕으로 한 높은 해외 판권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이외에도 신선한 조합과 탄탄한 배우 라인업이라는 점 등을 투자의 매력 요인으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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