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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선호, 조선희가 뽑은 추남 선발대회 1등 '눈물의 화보'(종합)

입력 2021-10-17 19:4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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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조선희가 추남선발대회 1등을 김선호로 뽑았다.

1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추남 선발대회 편이 전파를 탔다.

가을의 계절, ‘1박2일 시즌4’의 추남 선발대회를 위해 말과 함께한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 전, 멤버별로 파트너 말이 지정됐고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민은 말에 가까이 다가가거나 교감하는 것부터 난항을 겼었다. 겨우 다가가 말에 올라타는 데에 걸린 시간은 45분이었다.

이번 화보를 위해 유명 포토그래퍼 조선희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조선희는 이정재, 정우성 등과 친구라며 친분을 과시했고 나이는 자신이 더 많지만 친구로 지낸다며 호탕한 매력을 뽐냈다. 조선희 측 직원은 조선희가 촬영 중 만족감을 드러낼 때 “좋아 좋아”를 외친다고 팁을 줬고, 가장 먼저 촬영을 시작한 것은 라비였다.

라비는 “미래에서 말을 타고 온 듯한. 미래지향적인 느낌”이라고 본인의 컨셉을 설명했다. 라비는 곧잘 포즈를 취했고, 100컷 촬영은 빠르게 끝났다. 다음 타자로 연정훈이 백마와 함께 등장했고, 배우 마스크를 뽐내며 주변으로부터 감탄을 자아냈다.

세 번째 순서인 딘딘은 좀처럼 A컷이 나오지 않아 조선희 작가에게 가장 많은 디테일 피드백을 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겨우 촬영을 끝냈고, 문세윤은 파트너인 말과 역대급 교감을 뽐냈다. 이 모습을 지켜본 멤버들은 “같은 동물인 줄 아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문세윤이 고개를 돌리면, 말 역시 같은 방향으로 고개를 돌렸다.

김선호는 촬영 도중 감정에 몰입해 눈물을 흘렸고, 멤버들은 일순간 숨죽이며 김선호의 모습에 빠져들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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