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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다리 두 번 다쳐 깁스" 서정희, 60세의 용기있는 도전‥바이크 시작(종합)

입력 2021-10-18 16: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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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서정희가 남다른 도전 정신을 보여줬다.

18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사진과 함께 "6개월만에 다시 시작. 다시 시작 프로젝트. 매일 초보. 매일 무서움. 추운날 또 가기 싫음"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본능을 이기고 가보려구요. 자전거는 왜이리 무서울까요? 다리 두 번 다쳐서 깁스 하고 두 달 쉬고 발가락 골절로 한 달 쉬고. 그래도 포기하긴 너무 속상해서 다시 시작했어요~ 쇼팽 콩쿠르 봐야하는데 모두 포기하고 일단 나갑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서정희는 헬멧 등 장비를 착용 후 준비된 모습이다. 서정희는 머리까지 땋고 옷을 단단하게 껴입은 뒤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서정희의 표정에서 결연함이 느껴진다. 서정희는 끝없는 도전 정신을 보여주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서정희는 로드 바이크에 입문한 모습을 보여줬다. 올해 60세가 된 서정희는 자전거를 배우며 배움을 멈추지 않았다.

실제로 서정희는 SNS를 통해 바이크 타는 모습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서정희는 바이크 타는 게 아직은 무섭다고 하면서도 "인생 is 뭔들. 하고 싶은대로"라고 말하기도 했다.

서정희가 부상을 딛고 다시 로드 바이크에 용기내 도전하는 가운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서정희는 슬하에 딸 서동주를 두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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