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AOA 혜정이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는 이를 해명했다.
2일 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 카메라가 좋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정이 또래 남성과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흡사 연인 같은 포즈다. 혜정은 이 남성의 SNS 계정까지 태그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게시글은 빛삭 됐고, 럽스타그램이 아니냐는 의문을 더했다.
이후 혜정은 다시 한 번 같은 사진을 게재하고 "BEST FRIEND"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해당 남성과 친한 친구라는 해명을 한 것. 하지만 혜정은 이 게시글도 삭제했다.
이와 관련 혜정의 소속사 FNC 측은 "두 사람은 고등학교 때부터 친한 사이다"라며 연애설을 부인했다. 또한 사진 삭제와 관련 "사진을 올린 후 반응을 보고 당황해 삭제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혜정의 럽스타그램 의혹은 소속사 측의 빠른 해명과 함께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한편 혜정은 지난 2012년 AOA로 데뷔. 드라마 '퍼퓸', '(아는 건 별로 없지만)가족입니다'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