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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키지' 태연, 추천 스폿 1위→윤은혜, 반려견 기쁨이와 등장[종합]

입력 2021-09-02 23: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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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펫키지' 캡처
JTBC '펫키지'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은혜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펫키지'에서는 홍현희-제이쓴, 김희철, 강기영, 태연의 반려견 동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태연의 추천 장소인 넓은 애견 카페에 대해 김희철은 "강아지들에게 천국"이라며 만족했다. 강기영 역시 "별로인 척 하려 했는데 너무 좋았다. 푸푸가 너무 잘놀았다"고 엄지를 추켜세웠다.

다음으로 이동한 김희철의 추천 장소는 울산의 한 반려견 동반 카페였다. 오션뷰는 물론 반려견 수영장과 해물라면, 샐러드 등 브런치와 반려견 음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이곳에서 휴식을 취하며 강기영은 스케줄상 먼저 자리를 비운 홍현희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강기영이 "내가 누나한테 말을 편하게 하자고 해서 편하게 하기로 했다. 그런데 계속 존댓말을 하더라"며 "방송에서 호통치고 그런 것만 봐서 그럴 줄 몰랐다"고 하자 제이쓴은 "와이프 집에서 일기쓴다. 아마 적혀 있으실 것"이라고 홍현희의 의외의 면모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 펫가이더는 강기영이었다. 강기영은 "태연이가 선정한 스폿이 압도적으로 1등 같은데, 거기서 강아지들이 즐겼다면 제가 가는 곳은 강아지들과 주인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태화강 국가 공원을 소개했다. 바닥이 투명하고 밤에는 은하수를 수놓은 듯 변하는 은하수 다리부터 이국적인 분위기의 십리대숲까지 갖춘 공간이었다.

하지만 멤버들은 대나무가 울창한 숲을 걸어가다가 "강아지가 아니라 판다 관광지 아니냐" "멀미난다" "그냥 울산 유명한 관광 코스잖냐"며 강기영을 향해 항의해 웃음을 안겼다. 강기영까지 모두 추천 장소를 소개한 가운데 최종 1등은 바로 태연의 스폿이었다. 이유는 "반려견과의 여행이다보니 첫 번째로는 반려견의 건강과 안전을 많이 생각해야 한다"는 기준에 태연의 장소가 가장 부합했다는 것.

첫 번째 경쟁에서 태연이 1위를 차지한 뒤 홍현희&강기영, 태연&김희철 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배틀이 시작됐다. 먼저 태연과 김희철 팀의 의뢰인이 등장했는데, 주인공은 다름아닌 윤은혜였다. 기쁨이와 함께 등장한 윤은혜는 "평상시 핸드폰으로 찍는 것 외에는 같이 찍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며 기쁨이와 추억을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태연과 김희철은 그런 윤은혜를 사진관으로 이끌었다. 반려견 증명사진은 물론 견주와의 사진까지 다양한 콘셉트로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었다. 김희철의 기복이가 우여곡절 끝에 증명사진 촬영을 완료한 뒤 다음 차례로 나선 태연의 반려견 제로는 다수의 모델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수월하게 촬영을 마쳤다.

이어 기쁨이 차례에서는 집중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기도 잠시, 윤은혜는 과자를 이용해 기쁨이의 주의를 끌었고 금세 촬영을 완료했다. 또한 세 사람은 반려견들만 모아 단체사진까지 찍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윤은혜는 태연, 김희철 팀에 총 4개의 별을 부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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