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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현철, 건강 이상설 후 근황..아내 "큰 수술 후 재활치료 정진"

입력 2021-09-04 12:5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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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현철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의 '올타임 레전드'에서는 1980년대 말 트로트의 부활을 이끌었던 '트로트계의 대부' 현철의 레전드 음악 인생을 소환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현철 아내가 보낸 자필편지가 공개됐다. 해당 편지에서 현철 아내는 "큰 수술과 함께 2년 남짓 재활치료에 있으면서 너무나도 많은 분들의 격려와 위로의 전화, 편지에 고마움과 감사한 마음을 미약하지만 남편 현철을 대신해 글로써 큰 절 올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남편은 예전의 호탕하고 꾸밈없는 웃음으로 사랑하는 팬 여러분들과 만나기 위해 꾸준히 재활에 정진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겪으며 남편에게 제일 큰 힘은 사람들이라는 것을, 사람이 재산이고 크나큰 자산임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요즘 남편은 훌륭하고 활기찬 후배님들의 열창하는 모습을 보면서 팬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 감사하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있다"며 "남편을 잊지 않고 끊임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절대 잊지 않고 보답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현철이 최근 2년간 방송 활동이 뜸해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BBS FM '김흥국의 백팔가요'에 출연해 "걱정마라. 안 좋은 곳 없다"고 팬들을 안심시켰음에도 거동이 불편해보여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가운데 현철 아내가 현철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 재활에 정진하고 있다고 알리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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