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디즈니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감독 돈 홀, 크리스 윌리엄스)가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빅 히어로’는 지난 27일 하루 전국 679개 스크린에서 7만 5756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98만 2524명이다.
‘빅 히어로’는 동명의 마블 코믹스 원작에 영감을 얻어 제작된 작품으로, 천재 형제가 개발한 로봇 베이맥스와 친구들 여섯 명이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라이언 포터, 다니엘 헤니, 제이미 정, 마야 루돌프, 제임스 크롬웰, T.J. 밀러, 알란 터딕 등이 목소리 연기로 참여했다.
한편 같은날 ‘강남1970’은 729개 스크린에서 9만 3391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19만 538명. ‘국제시장’은 577개 스크린에서 7만 1354명을 끌어 모아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 1214만 2605명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