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송소희가 취미 이야기로 입담을 보여줬다.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아티스트 전인권 편에 출연한 송소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송소희는 “축구 동호회에 가입해서 주2회 경기를 뛰고 있다”며 “30대 초중반 언니, 오빠들과 하는 혼성팀과 여성팀에 소속돼 있다”고 최근의 취미 생활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된 후에는 쉬고 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의 경기 영상을 본 신성은 “손흥민 선수 스타일인 것 같다”고 말했고 송소희는 “손흥민 선수 등번호로 하고 싶었는데 너무 나대는 것 같아서”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제가 97년생이라서 등번호가 ‘97’”이라는 송소희에게 김준현은 “나도 몸무게가 120kg이라 ‘120’”이라고 공감을 표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들국화의 '매일 그대와'로 몽환적인 무대를 보여준 송소희는 '사랑일 뿐이야'를 부른 박완규를 상대로 1승을 거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