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홍천기' 공명, 김유정 미모+당돌함에 푹 빠졌다 "부부인이올시다"…안효섭 어쩌나

입력 2021-09-08 06:30:03
    • 복사완료!

SBS '홍천기' 방송화면 캡쳐
SBS '홍천기'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유정, 공명, 안효섭 사이 핑크빛 삼각관계가 시작되었다.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연출 장태유, 작가 하은)에서는 홍천기(김유정 분)에게 첫눈에 반하는 양명대군(공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천기를 알아본 하람(안효섭 분)은 이 은혜를 언젠가 갚겠노라 약조했고, 미수(채국희 분)는 하람을 발견하곤 ‘그때 그 신령한 아이가 아닌가. 역시 마왕은 기우제 날 저 아이의 몸 속에 들어간 것인가’라고 의심하며 몸을 감췄다. 그때 사람을 찾는다며 양명대군이 홍천기의 집을 찾아왔고, 햇살 아래 수려한 미모를 빛낸 홍천기에 넋을 놓았다. 이어 자신의 신분을 양명대군이라 밝혔고, 홍천기는 “당신이 양명대군이면 나는 양명대군의 부부인이올시다”라고 코웃음 쳤다.

하람은 성조(조성하 분)에게 “어심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정녕 부엉이 때문이옵니까”라며 의중을 물었고, 성조는 하람을 속일 수가 없다며 한 달 뒤 연나라의 사신단이 올 것이라 전했다. 세자는 아직 그들을 상대할 수 없어, 이번까지만 자신이 마무리 짓고 이만 물러나겠다는 것. 성조는 “선위에 적당한 길일을 잡아 올리도록 하라”면서 자신의 병세가 나날이 깊어진다며 시름을 드러냈다. 하람은 “하오나 전하 근래 알 수 없는 괴질이 세자저하의 몸에 퍼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전하 소신 목숨을 걸고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라며 조정 신료들 중 양명대군과 주향대군을 왕위에 올리려는 세력이 많다며 시기상조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성조는 “너도 알고 있겠지 아바마마도 나도 적정자가 아니었다. 적정자가 보위에 오르지 않았을 때 반감을 너는 모른다. 해서 하루 빨리 세자가 보위에 올라 정통성을 인정 받았으면 싶은 거다. 어떤 일이 있다 하더라도”라며 뜻을 굽히지 않았다.

방송말미 홍천기는 아비 홍은오(최광일 분)을 살리기 위해 양명대군이 주최하는 화회에 참가코자 매죽헌으로 향했고, 위기의 순간 하람의 도움을 받았다.

한편 ‘홍천기’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