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소영이 운동 근황을 전했다.
7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산을 경험하며 어차피 열 달 동안 몸이 얼마나 큰 변화를 겪는지 배웠기에, 만약 둘째를 가질거라면 운동할 필요가 있나 싶고, 무기력해지고 몸에 아무런 투자도 하기 싫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프리한 닥터' 진행하며, 핑계 대지 말고 그냥 하자는 맘으로 고작 두달 차. - 주2회 운동하고, - 운동 후 단백질, - 밥 세끼(되도록) 챙기기, - 잘 자(려고 노력)하기. 여름이 지나니 복숭아도 당도가 전같지 않아서, 한여름엔 왜 다들 맛있는 복숭아에 꿀과 후추를 치나? 궁금했는데 오늘 첨 먹어보니 완전 미쳤… 역시 다들 하는덴 이유가 있네. #근육띵이될때까지"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이 헬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날씬한 김소영의 몸매가 존경심을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김소영은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