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현모가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16일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하물 벨트 앞 비행의 피로와 기다림의 지루함이 대단원을 향하고 있을 때 빙빙 돌던 시꺼먼 컨베이어가 짠~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캐리어를 실어오면 진심 가끔은 처음 본것처럼 또다시 반하고 만다"라고 적었다.
이어 "빛에 따라 달라지는 오묘한 색감이나 굴곡의 형태가 일단 너무 예쁜 거다. 내가 사용하는 특정 물건, 나아가 브랜드에 대한 이런 깊은 애정은 언제 어떤 과정을 거치며 형성되는 걸까. 나는 마케터는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며 지금껏 내가 소비자로서, 때로는 브랜드와 소비자를 이어준 매개체로서 왜 어떤 브랜드는 내 돈을 써도 아깝지 않고 어떤 브랜드는 누가 돈을 줘도 찝찝한지 이해하게 되었다."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현모가 수영복을 입은 채 독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글래머 보디라인이 시선을 끈다.
한편 안현모는 브랜뉴뮤직 수장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또 안현모는 최근 Mnet에서 생중계된 '2021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진행을 맡았으며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기도 했다.

